연세대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제2회 IRKOM 컨퍼런스 K-Management: The Nexus of Excellence」개최
- 추격자에서 글로벌 룰 메이커로... K-Management의 패러다임 정립하는 두 번째 최종보고회 개최 -
연세대학교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원장 김동훈)은 오는 6월 11일(목) 연세대 백양누리 그랜드 볼룸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제2회 IRKOM 컨퍼런스 K-Management: The Nexus of Excellence’를 개최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들의 전략적 유연성이 중요해진 가운데, 한국 기업만의 K-Management를 학문적으로 체계화해 온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이 그간의 연구 성과를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F&F 김창수 회장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설립돼 올해로 3년을 맞이한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은 ‘저서 출간’과 ‘연구과제 수행’이라는 두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연구를 심화해 왔다.
이번 컨퍼런스는 ▲저서발표 ▲기업사례 I·II 세션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경쟁전략과 성공 요인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저서발표 세션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위기와 불확실성 속에서도 콘텐츠·화장품·방위산업 분야 한국 기업들이 이뤄낸 성공 사례를 분석하고, 산업별 전략의 공통점과 차별성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형 경영 모델인 ‘K-Management’를 정립하고 글로벌 경영학계에 새로운 담론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례발표 Ⅰ 세션에서는 2025년 신규 선정된 6개 연구과제를 통해 금융, 게임, 엔터테인먼트, 가전, 뷰티, 레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성공 사례를 조명한다. 연구 대상으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미래에셋을 비롯해 티쓰리엔터테인먼트, 에버랜드, LG 트롬, 코스맥스, 안다르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이어 사례발표 Ⅱ 세션에서는 2024년 선정 과제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거둔 5개 지속과제의 심화된 연구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훈 연세대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장은 “과거 한국 기업은 선두 주자를 뒤쫓는 후발 기업에 불과했으나, 이제는 기존 기업들이 쌓아온 전략적 장벽을 우회하고 시장의 새로운 규칙을 만드는 '룰 메이커(Rule Maker)'로서 역할을 하게 됐다”고 말하며,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거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업들에게 한국 기업의 성공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원 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형 경영 전략과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외 학계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 실무자, 학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논의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붙임 행사 포스터 1장.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