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업스테이지, 생성형 AI 융합 연구 및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연구 역량과 산업 기술력 결합, 신뢰 가능한 AI 생태계 조성 추진 -
연세대학교 AI혁신연구원(원장 윤동섭)과 인공지능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지난 6월 2일 연세대 AI혁신연구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세대 윤동섭 총장(AI혁신연구원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임일 AI혁신연구원 부원장(AI미래혁신센터장)과 최훈 업스테이지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대표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연세대의 연구 역량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 혁신과 신뢰할 수 있는 AI 생태계 조성, 나아가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긴밀한 산학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미래 AI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대언어모델(LLM)과 문서 처리 AI 등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실질적인 산업 적용과 그 사회적 파급력에 대한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생성형 AI의 잠재적 편향성과 위험을 실증적으로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는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 거버넌스 체계도 연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학의 강의, 평가, 연구 등의 분야에서 AI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인턴십 및 전문 인력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AI 인재 양성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연세대 윤동섭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술 선도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연세대가 손을 맞잡게 된 것은, 학문적 성찰과 산업적 기술력이 만나 새로운 미래의 기준을 제시하는 매우 모범적인 산학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연세대가 축적해 온 융합 연구 역량과 뛰어난 우수 인재풀, 업스테이지의 AI 기술력이 시너지를 내 사회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 파트너인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솔라(Solar)’와 광학문자인식(OCR) 기반의 ‘다큐먼트 AI(Document AI)’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AI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최적화된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 등을 통해 안전하고 강력한 AI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는 국내 대표 AI 전문 기업이다.
붙임 MOU 체결식 사진 2장. 끝.
(사진설명)
1. (왼쪽부터) 연세대 윤동섭 총장,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
2. 연세대 AI혁신연구원-업스테이지 협약식 단체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