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새내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서 공동체 의미 새기며 함께 달려
  • [교육/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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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9.23
  • 작성부서 홍보팀


연세대 새내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서 공동체 의미 새기며 함께 달려

- RC 프로그램 일환…건강한 신체활동과 공동체 경험의 장 마련 -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 1학년 학생 100여 명이 지난 9월 20일(일) 인천 송도 일대에서 열린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마라톤대회 참여는 연세대 국제캠퍼스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RC(Residential College)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연세대 RC 교육은 생활과 교육을 통합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교육 모델이다. 매년 약 5,00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과 창의성, 공동체 의식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생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진행된 마라톤 행사에 참가해 함께 몸을 풀고 안전한 완주를 다짐한 뒤, 각자의 목표에 따라 5km, 10km, 하프(Half) 코스에 도전했다. 학부대학 RC교육원장 민경식 교수를 비롯한 RC 교육원 관계자들도 학생들과 함께 코스를 달렸다. 학생들은 교수 및 직원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격의 없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라톤에 참가한 김지원 학생(약학과 1학년)은 “혼자서는 대회에 나가기 어려울 것 같아 망설였는데, 학교의 참가비 지원도 있고 친구들과 함께 뛰면 좀 더 수월하게 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며 “뛸 때는 힘들었지만 완주하고 나니 너무 상쾌하고 메달도 처음 받아봐서 재미있고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엄태인 학생(시스템반도체공학과 1학년)은 “최근 러닝에 관심이 생겨 친구들과 재미있게 참여해 보고자 신청했다”며 “상당히 힘들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뛸 수 있어 행복했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홍원표 학부대학장은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며 함께 달리는 과정 자체가 RC 교육이 추구하는 공동체 경험의 하나”라며 “이번 마라톤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보는 경험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 RC 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캠퍼스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RC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붙임 마라톤 대회 사진 2장. 끝.

 

 

(사진 설명)

1.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참가를 위해 모인 연세대학교 학생 및 교직원

2. 2026 인천송도국제마라톤대회 스타트라인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