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대학원 소속 중국 국적 유학생 교류 간담회 개최
유학생 도내 정주 지원을 위한 수요 파악 및 네트워크 구축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는 2026년 4월 16일(목) 오후 6시, 현운재에서 ‘대학원 소속 중국 국적 유학생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국제교류원과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에 처음 시행된 이래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대학원 소속 중국 국적 유학생 50명, 교원 및 직원 12명 등 총 62명이 참석했다.

이날 하 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의 경험과 제안은 향후 우리 대학의 유학생 정책과 지원 방향을 발전시키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연세대학교가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우수 유학생 유치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음을 강조하고 유학생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당부했다. 이어 박응석 국제교류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유학생들이 학업뿐만 아니라 졸업 후 진로와 한국 생활 전반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가 유학생 간 소통을 확대하고 상호 지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교류 시간에는 참석 유학생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서로의 출신 지역과 연구 분야를 공유했다. 이를 통해 전공별로 분산되어 있던 중국 국적 유학생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졸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학원 유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관련 수요·설문조사를 실시하여, 한국 정주 및 강원특별자치도 내 정주를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사항을 파악했다. 국제교류원과 RISE사업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RISE사업 5-2과제의 목표인 ‘전주기 맞춤형 유학생 지원을 통한 강원 미래 인재 육성’을 달성하기 위해, 유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을 기획·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축사와 환영사, 자기소개 및 사진 촬영 후 현운재 식당에서 자유로운 식사와 교류를 진행하여 마무리됐다. 참석 유학생들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유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고,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