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2026 대동제 개최 “함께한 순간, 남겨질 기억”

미래캠퍼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노천극장, 독수리광장, 대운동장 등 교내 일원에서 2026학년도 대동제를 개최했다. 올해 대동제는 ‘Memory: 함께한 순간, 남겨질 기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교류하고 캠퍼스 공동체의 활기를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캠퍼스에는 공연, 응원, 학생 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총 70여 개의 학생 부스와 12개의 푸드트럭이 마련되어 학생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노천극장 무대에서는 소모임, 준동아리, 정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외부 초청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아카라카 응원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첫째 날인 5월 26일에는 소모임 및 준동아리 6팀, 정동아리 5팀의 공연과 응원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동제의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은 무대 공연과 응원을 함께하며 축제의 첫날을 즐겼으며, 무대 기준 약 800명이 참여했다.

둘째 날인 5월 27일에는 정동아리 공연, 외부 특별 공연, 총학생회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이날에는 연세대학교 총장이 미래캠퍼스를 방문해 축제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 부스를 탐방하며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고, 무대 기준 약 4,800명이 참여했다.

마지막 날인 5월 28일에는 아카라카 응원 프로그램과 외부 특별 공연이 진행되며 3일간의 대동제를 마무리했다. 이날 무대에는 미래캠퍼스부총장과 실·처장단이 올라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어진 공연과 응원 프로그램에는 무대 기준 약 4,300명이 참여해 대동제의 마지막 밤을 함께했다.
미래캠퍼스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행사 전부터 관계 기관 및 교내 유관부서와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입장 안전펜스를 강화하고, 노천극장 심야 보행자 안전을 위해 가로등 및 조명을 추가 설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대동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미래캠퍼스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캠퍼스 축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미래캠퍼스는 앞으로도 학생 자치와 구성원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하고 활력 있는 대학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