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서 실무, 현장으로 이어지는 KOICA YP 성장모델' 우수성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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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 이하 지구건강연구소)가 2026년 7월 23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개최된 ‘2026 KOICA ODA 영프로페셔널(YP)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2026년 개발협력 사업수행기관 YP 사업 성과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KOICA가 YP 사업 수행기관의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전국 개발협력 사업수행기관과 YP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발표와 성과 공유,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 등이 진행됐다.
지구건강연구소는 ‘교육에서 실무, 현장으로 이어지는 KOICA YP 성장모델’을 주제로 우수사례를 제출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연구소는 KOICA 영프로페셔널(YP) 사업을 운영하며 자체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실제 개발협력사업 참여, 해외사업 현장 경험, 성과 정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성장체계를 구축했다. YP들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과 KOICA 모잠비크·파라과이 사업, 지구건강연구회 운영, 연구소 행사 기획, 해외 현장 OJT 등 개발협력사업의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역량과 진로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청년 인재 양성과 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을 함께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연구소는 YP의 관심 분야와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업무를 배정하고, 회의 운영, 공문 작성, 홍보자료 제작, 예산·정산 처리, 결과보고서 작성, 성과관리 등 실제 사업 수행에 필요한 핵심 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실무역량과 진로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기관의 사업 운영 안정성과 성과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노진원 소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소가 추진해 온 실무 중심의 YP 운영모델이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청년 인재들이 교육과 실무, 현장을 연계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구건강연구소는 앞으로도 KOICA YP 사업을 통해 국제보건과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과 실무, 현장을 연계한 성장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업무 매뉴얼과 인수인계 체계를 고도화해 기관의 사업 수행 역량과 업무 연속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