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 베트남 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 방문단 11기 파견
  • 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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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9.02

- KOICA·KOTRA ODA 현장 방문부터 현지 대학 교류·교육봉사까지 -


 


ㅇ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 글로벌행정학과가 베트남 국제개발협력 현장활동 방문단을 파견해 8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의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방문단은 학생 19명과 지도교수 2명 등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파견은 글로벌행정학과의 11번째 베트남 현장활동으로,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10번째로 선정돼 진행된다. 또한 미래캠퍼스 머레이봉사센터의 재정 지원을 받아 공공기관과 대학이 함께 지원하는 국제개발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ㅇ 방문단은 818() 하노이에 위치한 KOICA 베트남 사무소, KOTRA 하노이 무역관, 굿네이버스 하노이 사무소 등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및 국제협력 관련 기관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각 기관에서 한국의 베트남 ODA 추진 전략과 사업 현황, 공공·민간·시민사회가 담당하는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세 기관 실무진으로부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와 해외 취업·파견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 등에 대한 조언을 들으며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ㅇ 방문단은 이어 뚜옌꽝성 소재 떤짜오대학교(Tan Trao University)와 다낭의 베트남-한국 정보통신기술대학교(Vietnam-Korea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VKU)를 방문해 현지 대학생들과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KOICA의 지원을 통해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해 온 대학으로, 방문단은 고등교육 분야 ODA 사업이 현지에서 창출한 성과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지역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한지와 자개를 소개하고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K-컬처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ㅇ 꽝찌성 사회보장 요양센터에서는 교육봉사와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생활환경 개선 활동에도 직접 참여하며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VKU에서는 미래캠퍼스 글로벌행정학과와 VKU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예정돼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부와 대학원 차원의 교육·연구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그동안 이어온 교류를 제도화된 협력 관계로 발전시킨다는 점에서 11년간 축적해 온 베트남 현장활동의 의미 있는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ㅇ 글로벌행정학과의 베트남 현장활동은 11차례에 걸쳐 학생들이 대한민국의 ODA 정책과 국제개발협력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현지 주민 및 학생들과 교류하며 국제개발협력을 체험하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져 왔다. 이번에는 VKU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방문 중심의 교류를 지속적인 교육·연구 협력으로 확장하는 계기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행정학과는 앞으로도 현장에 기반한 국제개발협력 교육을 지속하며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단체 사진




코트라 단체 사진





코이카 현장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