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몽 4자 업무협약 체결… 의료AI·반도체 기술 사업화 협력 추진 -
ㅇ 미래캠퍼스 미래산학협력단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단장 기재홍)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투신 호텔에서 ‘2026 제2차 의료AI반도체 글로벌 네트워킹’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몽골 현지 학회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강원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몽골 관계기관·기업 간 의료AI 및 AI반도체 기반 디지털헬스 분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ㅇ 8월 22일에는 한·몽 의료기기 기술세미나와 공동사업화 수요 발굴 프로그램, 양국 의료기기 기업 및 관계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이어 23일에는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몽골의공기사협회,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참여한 4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네 기관은 의료기기와 의료AI·반도체 융합 분야의 기술·산업 교류 확대, 기업 간 공동사업 발굴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ㅇ 이와 함께 몽골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기기 분야 기술·사업화 컨설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현지 기업의 기술 및 사업화 수요를 파악하고, 의료AI와 AI반도체 기술의 의료기기 적용 가능성, 강원 의료기기 기업과의 협력 및 몽골 시장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양국 기업 간 공동사업화 가능성을 살펴보고 의료AI·반도체 기반 디지털헬스 분야의 후속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ㅇ 사업단은 네트워킹 프로그램 종료 후인 8월 24일부터 몽골 현지 학회 공식 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26일까지 의료AI반도체 교육·연구 플랫폼과 사업단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의료AI·반도체 및 디지털헬스 분야의 글로벌 산학연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ㅇ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원 지역 의료기기 기업은 몽골 현지의 기술·시장 수요를 확인하고, 의료AI와 AI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고도화와 현지 사업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사업단은 컨설팅과 비즈니스 미팅에서 도출된 협력 수요를 의료AI반도체 산학연 프로젝트와 기술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ㅇ 기재홍 의료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과 기업 컨설팅은 강원 의료기기 기업과 몽골 현지 기관·기업이 의료AI와 AI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협력 수요를 확인하고 공동사업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의료AI·반도체 기반 디지털헬스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협력 기반을 넓히고,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단체 사진 1

업무협약 단체사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