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기업 11개사 참여·14개 부스 공동관 운영… 국내외 병원·의료산업 관계자 대상 기술·제품 홍보 -
ㅇ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단장 하연섭)은 강원 지역 ICT·바이오헬스·반도체 기업의 판로 확대와 사업화 기회 발굴을 위해 지난 8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표 헬스케어 전문 전시회 「KHF 2026(K-HOSPITAL + HEALTHTECH FAIR)」에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했다.
ㅇ 이번 공동관에는 강원 앵커사업 프로젝트1 참여기업을 중심으로 ICT·바이오헬스·반도체 분야 강원 기업 11개사가 참여했으며, 총 14개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과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도 함께 참여해 강원 지역 전략산업의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ㅇ KHF 2026은 병원 구매 담당자와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병원·헬스테크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개 기업, 500여 개 부스가 참가했다. 의료 AI·데이터, 스마트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소개된 가운데, 강원 지역 참여기업들도 보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판로 개척 가능성을 모색했다.
ㅇ 특히 이번 공동관은 개별 기업의 대형 전시회 참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참가비, 부스 구축, 홍보물 제작 등을 통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과 국내외 병원·의료산업 관계자 간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별 상담과 후속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를 마련했다.
ㅇ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KHF 공동관 운영은 강원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 대형 전시회에 보다 쉽게 진출하고, 국내외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전시회 참여가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기업별 상담과 후속 사업화,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원 전략산업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ㅇ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은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확보한 전시 및 상담 성과를 향후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참여기업의 후속 판로 개척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KHF2026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부스 사진

KHF2026 미래캠퍼스 앵커사업단 공동관 기업 부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