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RISE사업단(단장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미래학생복지처 현장실습지원센터 주관으로,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및 인근 전시장에서 열린 ‘CES 2026(Consumer Electronics Show)’ 참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전자·기술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글로벌 기업과 혁신 스타트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소비자 전자제품을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디지털 헬스 등 미래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테크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학생복지처 현장실습지원센터가 기획·운영했으며,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학생 8명이 참여해 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전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CES 전시 참관을 통해 최신 ICT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글로벌 역량 강화는 물론 학업 및 진로 설계에 대한 동기부여의 기회를 가졌다.
미래학생복지처 김창희 처장은 “첫 CES 참관 프로그램인 만큼 학생들이 세계 기술 흐름을 직접 보고 배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장기적으로 글로벌 마케터이자 미래 산업을 이끌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