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 방사선학과, 중국 서주의과대학교와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협력 강화
  • 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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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3.05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 방사선학과가 중국 서주의과대학교(Xuzhou Medical University)와 손잡고 글로벌 의학 영상 및 방사선 분야의 선도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섰다.

 

방사선학과(방사선융합공학과 대학원)는 지난 119일 미래캠퍼스에 서주의과대학교 방문단을 초청하여 양교 간의 학술교류 및 연구 협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양교가 체결한 MOU 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서주의과대학교 측에서는 왕위엔(王媛) 부총장을 비롯해 리징징(李菁菁) 영상의학원 원장, 셰광밍(广明) 부서기, 정샤오후이(郑绍辉) 부교수, 이수진(李秀珍) 국제교육학원 교수 등 총 5명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오후 1시에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과 차담회를 진행한 후 오후 2시에 방사선학과에 방문하여 방사선융합공학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공유와 향후 추진할 공동 연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방사선융합공학과 대학원소개 세미나를 통해 연세대학교 방사선융합공학과의 수준 높은 연구 인프라, 연구성과, 그리고 교육 과정을 서주의과대 측에 상세히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동시에 인적 교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서주의과대학교 학생 8(XU JIN CHENG 7)은 지난 118일부터 오는 214일까지 약 한 달간 연세대학교 방사선융합공학과 대학원 각 연구실에 배치되어 학술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한국의 선진 방사선융합공학을 경험하며 양국 간 학술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염연수 방사선학과장은 “1885년 설립되어 대한민국 고등교육을 선도해온 연세대학교의 기독교 정신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서주의과대학교와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이번 교류가 양교의 학문적 발전은 물론 방사선 및 영상의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가 세계적 경쟁력을 갖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2026QS 세계 대학 순위 50위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수준을 인정받은 연세대학교는 이번 서주의과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보건의료 분야의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