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몽골국립의과대학, 지구건강·보건행정·디지털헬스 협력 MOU 체결
  • 작성자 대외협력팀
  • 조회수 16
  • 작성일 2026.03.05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 보건행정학부, AI보건정보관리학과는 몽골국립의과대학(Mongolian National University of Medical Sciences, 이하 MNUMS) 보건대학원 보건정책학과(학장 Bayarbat Gombo)와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2026228MNUMS에서 협약식을 갖고, 보건 연구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구건강(Planetary Health), 글로벌 보건정책, 기후변화 대응 등을 핵심 의제로 하는 국제 협력 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총 세 개 단위 간 체결되었다.

 

먼저, 미래캠퍼스 보건행정학부와 MNUMS 보건정책학과는 글로벌헬스 및 보건정책 분야의 연구·교육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글로벌헬스 및 공중보건 분야 연구 교류 활성화 학생들의 연구 역량 및 학문적 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이니셔티브 촉진 등의 내용이 담겼다.

 

둘째, 지구건강연구소와 MNUMS 보건정책학과는 지구건강 및 기후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네트워크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양 대학의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숍의 상호 교류 협력 내용을 명시했다.

 

셋째, AI보건정보관리학과와 MNUMS 간 협약에는 인공지능(AI), 전자의무기록(EMR), 빅데이터 분석, 웹 기반 보건 플랫폼 등 디지털 헬스 분야 협력이 포함되었다. 협약서에는 AI 기반 헬스케어 및 디지털 헬스 공동연구 추진 빅데이터 분석 및 EMR 플랫폼 관련 협력 몽골 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개발 및 수행 협력 등의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MOU를 체결한 몽골국립의과대학은 1942년 설립된 몽골 대표 국립 의과대학으로, 현재 약 18,000명의 재적생이 재학 중이다. 2025년 보건대학원 산하에 보건정책학과(Department of Health Policy, School of Public Health)를 신설하며 보건정책과 보건경제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학과는 현재 보건경제학 학사과정 50, ·박사과정 24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그동안 2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지구건강연구소장 겸 보건행정학부 학과장인 노진원 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구건강, 보건정책, 디지털 헬스를 아우르는 통합적 국제 협력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공동 연구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몽골과 한국의 보건의료체계 발전 및 기후·환경 변화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I보건정보관리학과 학과장 이호철 교수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보건정보관리 역량은 미래 보건정책과 의료체계 혁신의 핵심이라며, “MNUMSGIS 및 공중보건 연구와 결합해 몽골 내 지속가능한 디지털 헬스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본 협약은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지구건강과 디지털 전환 시대의 보건정책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연구 협력과 미래 보건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발전할 전망이다.